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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 필요"
18-04-23 08:51 23회 0건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 필요”

김포복지재단, 연구결과 발표

김포시민신문  | 입력 : 2018/04/21 [18:40]

 

김포복지재단(이하 재단)에서는 최근의 주요 이슈인 사회적 경제도시 재생마을만들기 사업 등의 전개에 발맞추어김포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김포시는 지난 2015년부터 김포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금년부터 직영방식으로 전환되는 시점이기에 연구의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이를 위해 재단에서는 사회적 경제를 전공한 오단이 교수(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와의 협업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국내 및 국외 사례 검토를 통한 함의와 제언을 도출하였다.

 

연구결과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첫째성미산 마을(서울), 발산 마을(광주), 완주군 커뮤니티비즈니스(전남등의 국내 사례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참여와 자립을 위한 여건 조성이 필수적이며이를 위한 인큐베이팅 지원이 중요함을 확인하였다즉 주민들이 마을 사업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야 하며각 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둘째일본과 영국의 마을만들기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행정기관과 시민단체 등과의 협력적 관계 속에서다양한 실천과 시행착오를 통해 산출된 결과임을 발견하였다따라서 김포시의 마을공동체 사업을 바라보는 관점과 목표 역시 장기간의 비가시적인 주민의식의 변화로 이동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김포시 역시 마을의 상황과 주민의 요구를 감안한 마을공동체 지원방식의 다각화를 요청하는 한편김포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확대그리고 재단과 시민단체사회적기업 등과의 파트너쉽 강화 등을 제안하였다.

 

재단 유승현 이사장은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사회적 경제와 마을이 부각되는 시점에서마을공동체 연구를 재단에서 수행하게 되어 김포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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