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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관협치 폭염 속 취약계층 지원 총력
18-08-13 15:43 37회 0건

[세계로컬핫뉴스] 김포시, 민‧관협치 폭염 속 취약계층 지원 총력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11 1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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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최근 연이은 폭염에 김포시(시장 정하영),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도현순)와 김포복지재단(이사장 유승현)이 폭염에 지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포복지재단은 ㈜맥스타산업, 일산대교와 김철환 도의원 등의 후원으로 마련한 선풍기 218대와 제습기 34대를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이용시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냉방기 구입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공모사업을 진행해 가연마을 등 5개 기관에 장비구입과 프로그램 운영비 700만원을 지원했다. 

 

김포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통진읍이 에어컨 11대를 경로당에 긴급 지원해 지난 6일 설치를 마무리 했고, 각 읍‧면‧동에서는 가정방문과 전화통화로 안부를 일일 확인하고 있다. 

 

한편 시 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에 피해 예방을 위해 대상자 방문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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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담당지역의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과 전화를 통한 안부확인을 주말까지 잇고 있다. 또한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난 가정에 선풍기를 교체하고, 개인 냉방용품인 쿨매트 500개와 쿨스카프 1,000개를 9~10일 양일간 취약계층 6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을 하며 전달했다. 

 

시 담당자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누구보다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시가 가진 행정력과 민간자원을 총 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9일까지 김포시에서 발생한 온열환자는 50대 이상 7명을 포함해 총 19명이며, 육계 2700수‧젖소 6두, 인삼포 고온장애 18,087㎡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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